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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건강산업사업단 미국 UTD와 MOU 체결

‘고령친화용품 개발 및 의료제품산업지원센터 설립’ 공동 추진


지난 6월 17일 우리대학 건강산업사업단이 미국 UTD대학(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U.S.A)과 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을 통해 우리대학은 미국의 UTD대학과 ‘고령화친화용품 개발 및 의료제품 산업지원센터 설립’을 공동 추진하게 되어 이후 한미 FTA협정 등을 통한 의료시장의 외국계 법인(기업) 진입장벽 철폐 이후의 대학 경쟁력 강화에 큰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체결을 이끈 강영욱(수학·교수)건강산업사업단장은 “지난 6월 14일부터 8일간 대구광역시 투자유치단장, 의료 관련 직원들과 함께 UTD를 방문해 워크숍을 가졌다.”며 “오는 9월에는 포럼을 개최해 55세 이상의 장년층을 대상으로 건강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건강산업사업단은 ‘고령화친화 용품 개발 및 의료제품 산업지원센터 설립’을 위해 대구광역시로부터 용역을 받았으며, UTD로부터 백만 불(10억원 이상)을 지원 받을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사업단 자체의 국제적 지명도와 경쟁력 확보로 이후 다양한 관련 전공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