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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체험! 열린 대학

캠퍼스투어, 선배와의 만남, 체험 강의 등 유익한 프로그램 눈길


지난 7월 22일부터 3일간 ‘2008 체험! 열린대학’이 각 단과대학과 아담스채플에서 진행됐다.

현 고등학생들에게 대학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행사에는 대구지역 25개교, 경북지역 18개교, 울산·경남지역 18개교로 총 61개교 2천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대명캠, 행소박물관, 한학촌 등 우리대학 곳곳을 둘러보고 교수의 시범강의, 전공교수와의 간담회, 전공 관련 동아리 및 연구실 탐방 등 다양한 전공탐방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고등학생들의 진학목표 설정에 도움을 주고자 단대별 전공탐방 프로그램을 강화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가한 박민지(대곡고·2) 학생은 “적성에 맞는 전공선택과 진로결정이 어려워 이번 행사에 참가하게 됐다.”며 “선배들을 만나고, 교수님의 시범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2008 체험! 열린대학’의 일환으로 ‘열린축제’가 마련돼 우리대학을 소개하고 재학생들의 공연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극예술과의 뮤지컬, 음악·공연예술대학의 합주 등은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종학 입학기획팀장은 “‘2008 체험! 열린대학’은 대구지역 대학 중 유일한 대학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학과정보, 대학생활 등 더욱 유익한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