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8℃
  • 맑음강릉 7.3℃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10.0℃
  • 연무대구 10.5℃
  • 박무울산 9.2℃
  • 맑음광주 10.4℃
  • 연무부산 11.4℃
  • 맑음고창 3.1℃
  • 구름많음제주 12.3℃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7.1℃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단계별 차량부제

9월 1일부터 적용


지난 1일부터 교내에 진입하는 차량대상자들에게 ‘단계별 차량부제 운행’을 적용했다.
단계별 차량부제 운행은 고유가 시대를 맞아 자동차 운행을 줄여 에너지를 절약하고 교내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행은 단계적으로 적용되는데 1단계는 공휴일을 제외하고 차량 10부제를 상시 적용하는 것이다.

2단계는 국제유가 150불 초과 시 요일제로 5부제가 적용된다. 3단계는 국제유가 160불 초과 시 홀짝제로 2부제가 적용된다. 평소에는 차량 10부제로 교내 차량을 통제하다 국제유가가 일정한 기준을 벗어날 경우 2단계와 3단계를 적용해, 에너지 절약과 교내 주차난 해소가 단계적으로 가능하게 된다.

관리팀 정준호 씨는 “부제 대상차량은 교내진입을 할 수 없다는 것을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잘 알고 이를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교내에 필히 진입해야 하는 일부 사람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부제지정 주차장을 따로 마련해 두었다”며 “차량대상자들이 차량 부제 운행을 지켜줘야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교내진입이 불가피할 경우에는 부제지정 주차장인 음악·공연 예술대학 남측 야외주차장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단계별 차량부제 안내는 지난 8월 18일부터 30일까지 이뤄졌으며 관리팀은 학교 정문과 동문, 남문에 9월 1일부터 차량부제 운행을 적용하겠다는 표지판을 세워두었고 수위실은 차량대상자들에게 차량부제 안내문을 배부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