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17일 ‘2008학년도 전기 대학 학위 수여식’이 각 단대 및 학과별로 진행됐다. 이번 대학 학위 수여식에는 비사최우수상을 수상한 김경림(문예창작학·08졸업)씨를 비롯해 총 3천7백31명의 졸업생들이 학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지난 12일날 열린 ‘2008학년도 대학원 학위 수여식’에서는 총 9백3명의 졸업생들이 학위 및 수료 증서를 받았다. 이 날 행사에서 신일희 총장은 “오늘 받은 학위는 성취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장을 열어가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며 수여자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