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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문제와 미사일 문제'

국방연구소 김태우 박사 초청 "북한이 우리의 동족이면서 주적인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지난 3일, 학군단 시청각실에서 ‘북한의 핵문제와 미사일 문제’라는 주제로 안보특강이 열렸다. 이번 특강은 북핵과 더불어 북한의 로켓 발사 발표가 의미하는 바를 알려주며, 그에 대한 대학생들의 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김태우(국방연구소·국방현안연구위원장)박사가 초청돼 두 시간 동안 이뤄졌다.

김태우 박사는 북핵과 북한, 미국, NPT(핵무기비확산조약)가 가지는 두 가지 상반되는 의미들을 설명하며 “북핵은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고 표현했다. 이에 덧붙여 “북한은 우리와 동족이면서 동시에 주적이라는 상반된 두 얼굴을 가진다. 이는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현실이다”라며 북한과 우리와의 관계를 이야기했다.

한편, 지난 5일 북한은 광명성 2호를 발사해 인공위성을 성공리에 궤도에 진입시켰다고 발표했으나, 여전히 그 발사체가 미사일인지, 인공위성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일고 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