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4.1℃
  • 구름많음강릉 10.0℃
  • 흐림서울 15.8℃
  • 맑음대전 15.6℃
  • 흐림대구 13.4℃
  • 구름많음울산 11.4℃
  • 구름많음광주 15.4℃
  • 흐림부산 13.8℃
  • 구름많음고창 12.0℃
  • 흐림제주 12.7℃
  • 구름많음강화 12.5℃
  • 흐림보은 14.5℃
  • 흐림금산 15.7℃
  • 흐림강진군 14.6℃
  • 흐림경주시 11.9℃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체육대학 교수, 발전기금 1억 약정

평소 다양한 봉사활동 펼쳐


지난 8일, 배영상(태권도학·교수) 체육대학 학과장, 김기진(체육학·교수) 교수 등 체육대학 소속 교수 14명이 본관을 방문해 후학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억원 약정했다.

이날 배영상 체육대학 학과장은 “체육대학 설치가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해 힘든 시기에 학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정성을 모았다”고 전달취지를 밝혔다. 이에 따라 체대 교수들은 매월 일정액을 10년 간 납부해 발전기금 1억원을 모으게 된다. 이렇게 모인 금액은 연 간 1천만원씩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체육대학 교수들은 평소에도 지역 보건소를 찾아가 건강강좌를 열거나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건강치료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무료로 보급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