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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도서관, KERIS 종합목록 구축에 공헌

동산도서관의 위상 제고 및 입지 강화 기대

우리대학 동산도서관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국가 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KERIS 종합목록 서비스 사업’에 참여하여 전국 5백96개 도서관 중 10위권 내에 들었다.

이 사업은 소장자료들의 서명, 저자, 출판연도 등과 같은 서지사항들을 작성하여 KERIS 사이트에 올리게 되면, 다른 도서관들이 이를 다운받아 자관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각 기관들이 신규로 작성할 때보다 시간과 노력을 절감할 수 있고, 자관에 없는 자료의 소장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 상호협력 서비스를 제공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게 됨에 따라 향후 ‘DB 표준화 위원회’에서 활동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동산도서관의 위상 제고 및 입지 강화가 기대된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