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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인력개발원, 잡 카페 설치

"학생들의 취업 준비에 도움될 것"


지난 28일, 우리학교 종합인력개발원에 잡 카페가 설치되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잡 카페 설치는 우리학교가 2007년, 2008년 2년 연속 대학취업지원기능평가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3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음으로써 가능하게 됐다.

종합인력개발원 1층에 자리 잡은 잡 카페에는 시청각기자재, 무인면접기, 스터디룸, 취업 상담·면접실 등이 설치돼 취업관련 서적 대여 및 심층모의면접 훈련이 가능하며 부족했던 취업 스터디 공간이 확충됐다.

스터디룸이나 취업상담·면접실은 진로지원팀에 메일이나 전화로 사전에 연락을 한 후 이용이 가능하다.

진로지원팀 박동섭 선생은 “이번에 설치된 잡 카페는 학생들의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년 구분 없이 많은 학생이 취업에 관심을 가지고 자주 들러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에 있던 진로지원팀은 2층으로 옮겨 학생능력개발센터와 통합·운영된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