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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개교55주년 기념 독주회

W. Kraus 오르가니스트 초청 파이프오르간 독주회


개교 55주년을 맞이해 지난 26일 세계적인 오르가니스트 Wolfgang Kraus씨의 파이프 오르간 독주회가 아담스채플 대예배실에서 열렸다.

이날 W.Kraus 오르가니스트는 그의 아버지 Eberhard Kraus의 ‘Toccata cromatica'를 포함해 총 6곡을 연주했다. 그는 “말로만 듣던 계명대에 실제로 와보니 캠퍼스도 아름답고 학교 구성원들이 친절해서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하며 “계명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W.kraus 오르가니스트는 독일에서 돔오르가니스트인 E.Kraus의 아들로 태어나 오르가니스트 뿐만 아니라 교회음악가, 교회음악감독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