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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철학박사학위 수여식

발데마르 동브롭스키 폴란드 전 문화부 장관에 명예철학박사학위 수여


지난 10일, 아담스 채플에서 명예철학박사학위수여식이 열렸다. 이번에 명예철학박사학위를 수여받은 사람은 발데마르 동브롭스키(Waldemar Dabrowski) 폴란드 전 문화부 장관으로 ‘제 1회 아시아·태평양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를 우리학교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계명·쇼팽음악원이 국제적 음악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한 공을 높이사 명예철학박사학위직을 수여하게 됐다.

이날 신일희 총장은 “세계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하신 발데마르 동브롭스키 장관님께서 명예철학박사학위를 수여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시간부터 우리학교의 자랑스런 동문이 된 것을 축하한다”고 수여식사를 했다. 이에 발데마르 동브롭스키 전 장관은 “나에게 명예학위를 준 것은 나의 모국인 폴란드와 프레데릭 쇼팽의 나라에 대한 존중의 표시라 생각한다”며 “양국 문화의 유대관계가 한층 돈독해 지리라고 깊이 믿는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세계각국의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특히 주한 폴란드 대사이자 우리학교 유럽학과 특임교수로 임명된 마렉 차우카 주한 폴란드 대사가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한국인 최초로 쇼팽국제음악콩쿠르에서 입상한 임동민(피아노·부교수) 교수가 축주를 했다.

한편,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우리학교에서 ‘제 1회 아시아·태평양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가 열린바 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