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6℃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9.1℃
  • 구름조금대전 -8.8℃
  • 흐림대구 -5.6℃
  • 구름많음울산 -4.9℃
  • 구름조금광주 -5.2℃
  • 흐림부산 -2.9℃
  • 흐림고창 -6.8℃
  • 흐림제주 2.1℃
  • 구름조금강화 -9.7℃
  • 흐림보은 -12.3℃
  • 흐림금산 -11.1℃
  • 흐림강진군 -3.6℃
  • 흐림경주시 -5.6℃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2009 정부 초청외국인 대학원장학생 대학 설명회’

60여개국 3백여명 외국인 유학생 참가해


지난 15일부터 16일 이틀에 걸쳐 국립국제교육원이 주최하고 우리학교가 주관하는 ‘2009 정부초청외국인 대학원장학생 대학설명회(이하 대학설명회)’ 행사가 우리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음악·공연예술대학 해담콘서트홀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체육관에서는 각 대학별로 부스를 설치해 홍보를 했으며, 학생에 대한 진학지도 오리엔테이션과 캠퍼스 투어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대학설명회는 지난해 정부초청장학생으로 국내로 들어와 연수를 마친 60여개국 3백여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우리학교를 포함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전국 50여개 대학들이 참가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들 중 합격한 학생들은 2학기부터 입학하게 된다.

또한 입학한 학생들은 앞으로 석박사 과정의 등록금과 생활비 등 모든 비용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예정이다.

대학설명회 총 책임자인 국제교류팀 이필근 팀장은 “우리학교는 정부초청 프로그램 중 한국어연수, 학부과정, 대학원 과정 모두 진행하고 있어 외국인 학생들이 받을 모든 인프라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라며, “이번 대학설명회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한 전국 대학들에게 우리학교를 홍보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학교는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정부초청 대학원 한국어 연수기관으로 선정돼 80여명의 유학생들을 교육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