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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 학생회, ‘어린이날 행사’열어

수익금으로 학용품 구입해 신당동복지관에 전달

지난 4일, 인문대 학생회가 주최한 ‘어린이날 행사’가 영암관 일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열렸으며, 현재 이기주의가 팽배한 현실 속에서 학생들에게 동심을 찾아주고자 행사를 열게 됐다.

행사의 프로그램으로는 ‘불량식품’, ‘뽑기’ 등이 있었고 행사 수익금 23만 6백원을 모았으며, 모인 수익금으로 학용품을 구매해 신당동복지관에 전달했다.

행사를 담당한 인문대학 권준호(영어영문학·4) 학회장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들을 돕게 되어 기쁘며 학생 및 교수님들께서 많이 참여해주셨어 알찬 행사가 됐다”고 말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신당동복지관의 부족한 점들 알게 되어 앞으로 복지관에 자주 찾아가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자주 열 계획이다”고 밝혔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