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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장 초청특강

중소기업 주요 현안과제와 정책방향제시

지난 11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청장 초청특강이 ‘중소기업 정책방향-중소기업, 대한민국 희망엔진’이란 주제로 열렸다.

이날 연사를 맡은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은 중소기업의 현주소와 미래, 주요현안과제, 창조적 CEO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협업과 네트워크 시대를 강조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을 하면서, 기술과 지식을 융합하고 복합하는 사업이 새롭게 개발되고 있다”며 급변하는 중소기업 경영환경에 대해 말했다.

그는 앞으로 주요 현안과제에 대해 인력·기술지원, 자금·판로지원,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협력과 소상공인 자생력 제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 중 인력문제는 창업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해 해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중소기업 정책방향에 대해 “앞으로 창업기업은 정보과 자금이, 초기기업은 사업화와 마케팅이, 전문기업은 기술개발과 인력확보가, 중견기업은 글로벌 활동과 브랜드가 필요한 시점”이라 전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