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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주년 개교기념식

진리, 사랑, 정의를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


지난 20일 우리학교 제56주년 개교기념식이 아담스채플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한수 사무처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임경수(연합신학대학원·원장) 원장의 성경말씀·기도 및 신일희 총장의 기념사, 정순모 이사장의 축도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귀빈 및 전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계명금장에 이중우(건축학·명예교수) 교수가, 근속공로상은 원명수(한국어문학·교수) 교수, 이진우(철학·교수) 교수, 안봉근(경영학·교수) 교수 등 총 32명이 수상했으며 특별공로상에는 서영성(의학·교수) 교수, 신동훈(의학·교수) 교수 등 총 8명이 수여했다.

이어 비사상에는 하석배(성악·조교수) 교수, 이윤갑(사학·교수) 교수, 이필환(영어영문학·부교수) 교수등 총 12명이, 모범상에는 류종호(시설팀·팀장) 팀장, 박종만(관리1팀·팀장) 팀장 등 14명, 우수부서 포상(P.O.D)에는 기자재운영팀, 경영대학 행정실, 국제교육센터 등 5부서, 계명출판문화상 2명,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2명 등 총 71명 5개 부서가 수상의 영예를 갖게 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신일희 총장은 “56년의 역사성을 기념하며 앞으로 우리학교의 이념인 진리, 사랑, 정의의 나라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에서 근속공로상을 수상한 원명수 교수는 “큰상을 주신 하나님, 총장님, 동료교수, 학생들을 비롯한 모든 계명인들에게 고맙다”며 “남은 임기 동안 우리학교를 발전시키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학교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