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업 준비 전략기본적인 것들을 제외하고는 취업준비 전략은 취업하고자 하는 직군 및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달라야 합니다. 여기서 기본적인 것들이라 함은 평균 이상의 학점, 봉사활동, 대외활동 기록, 외국어 능력 등을 말합니다. 상식적으로 인사담당자는 다른 사람보다 뛰어난 인재를 채용하려고 하기 때문에 평균이상의 성적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취업하고자 하는 회사와 직무에 맞게 세분화하여 각각 그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연구직 취업을 준비 하는 취업준비생이 토익점수 900점 이상을 맞으려고 시간을 허비한다거나 해외영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 학점에만 신경쓰고 다양한 해외활동이나 어학능력 향상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취업의 문은 좁아질 수밖에 없겠지요. 2. 성공과 실패 경험일의 성공과 실패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행운이 따라 주어야 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러나 그 운도 준비되어 있는 사람이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취업준비 초반에는 자소서 쓰기가 굉장히 어렵고 힘들어 마감 몇 시간 전 겨우 접수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취업지원실의 도움으로 어렵게 작성한 standard 자소서를 바탕으로 조금씩 조
안녕하십니까? 저는 계명대학교 06학번 경영정보학과 졸업생 이찬영 입니다. 작년 하반기 롯데그룹 공채 75기로 입사하였으며 롯데제과 빙과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성서영업소에서 근무함으로써 직접 영업을 체험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나’라는 존재를 취업이라는 시장에서 기업에게 판매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를 두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가? 그리고 내가 정말로 하고 싶어 하는 일은 무엇인가? 하는 부분이 취업준비 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라고 생각합니다.“과유불급”저는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서 “과유불급”이라는 사자성어가 큰 의미를 부여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불확실한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되고 학생들은 그 궁금증 및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친구 및 선배들을 찾아가 조언을 얻거나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보며 자신에게 맞는 정확한 진로를 선택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 물론 유익한 활동이지만 너무 과하여 고민만 하다가는 단 한 번뿐인 대학시절을 고민과 걱정만 하다가 졸업을 하게 되어버립니다.취업 진로를 정하지 못해서 힘들어 하신다면 취업 지원처나 교내·외 다양한 프로그램을
● 제4회 롯데 아이디어 공모전 기간 : 2013. 08. 20 ~ 2013. 09. 27 공모분류 : 광고/디자인 ● 2013 헌혈 서포터즈 & 헌혈 공모전 기간 : 2013. 06. 27 ~ 2013. 09. 16 공모분류 : 광고/아이디어,사진/영상/UCC, 유사 공모전 ● 제3회 농촌 재능 나눔 활동 수기 기간 : 2013. 08. 20 ~ 2013. 09. 25 공모분류 : 사진/영상/UCC, 체험기
국제사업부에서 주최하는 ‘2013학년도 여름 한국어문화연수 캠프가 지난 8월 5일부터 24일까지 3주 과정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독일, 일본, 베트남 등 세계 각국 학생 63명이 참가했으며, 캠프는 한국어 수업을 중심으로 한국문화수업, 경주, 부산의 한국문화유적지 탐방 등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참가한 임수정(한국문화정보학·3) 씨는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문화에 관심을 보이는 것을 보면서 한국문화에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다”고 말했다.
지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자연과학대학이 주최하는 ‘제15회 계명과학캠프’가 백은관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캠프는 대구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 과학에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의 인재양성에 밑거름이 되고자 이뤄졌다.캠프에는 총 52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채소의 색 변화 관찰’, ‘화학의 마술’, ‘실험동물의 이해’ 등 이론과 실습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후쿠오카대학, 교환학생프로그램으로 교수 4명 등 총 14명 우리학교 방문지난 8월 4일부터 10일까지 6박 7일 동안 간호대학에서 주최하는 ‘계명-후쿠오카대학 교환학생프로그램’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간호대학 교수 및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감각과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이루어졌으며, 후쿠오카대학 학생 10명, 교수 3명, 직원 1명 총 14명이 우리학교를 방문했다. 교환학생프로그램은 6박 7일 동안 ‘학교투어’, ‘간호특강’, ‘병동실습’, ‘한국문화체험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지난 7월 25일 우리학교 공과대학과 한국 여성 과학기술인 지원센터에서 주최한 ‘2013 Girls’s Engineering Week’가 대구 지역 여고생 2, 3학년 2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학관 및 석천실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전공 선택 시기에 있는 여고생들에게 이공계 전공 및 대학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여 대학의 이미지 제고와 진학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이공계열 전공을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 앙드레 씨의 마음 미술관 / 크리스토프 앙드레, 2013 (158.1 A555mㅇ) / 1층 임시자료실) 미술 감상을 단초 삼아 마음챙김 명상이라는 특수한 훈련으로 우리를 이끈다. 마음챙김 명상은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의식하고 받아들이는 것으로 현실을 부정하거나 바꾸려 하지 않고 그저 있는 그대로 의식하고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마음은 상당 부분 평화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미술작품을 들여다보면서 마음챙김 명상을 따라해보는 것은 어떨까. ● 첫 번째 펭귄의 선택 / 김찬호, 2013 (650.1 김찬호ㅊ / 1층 임시자료실) 첫 번째 펭귄은 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현명한 도전을 이어가는 존재를 말한다. 인생의 선택권을 다른 존재에게 함부로 넘기지 않으며 단지 들뜬 마음만으로 위험한 바다에 뛰어들지도 않는다. 혼자 살기 위한 선택을 하지도 않으며 망설이기만 하는 다른 펭귄들의 행동까지 이끌어내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행복한 삶을 위한 선택, 세상으로부터 선택받는 사람이 되기 위한 노하우 등을 알아볼 수 있다. ● 윤운중의 유럽미술관 순례 / 윤운중, 2013 (708 윤운중d-1 / 1층 임시자료실
작년에 한국, 일본, 중국은 거의 동시에 정권이 바뀌었다. 지금까지의 관행으로는 정권이 바뀌면 한중일은 다른 국가에 앞서 정상회담을 가져왔다. 올 6월 말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방문이 그 일환이다. 그러나 한국과 중국은 아베 수상과 정상회담을 가지지 않았으며, 전망도 매우 불투명하다. 이처럼 작년 아베정권 성립이후 한일, 중일관계는 매우 미묘하다. 아베 수상이 고노 담화(위안부 사죄 담화)와 무라야마 담화(식민지 지배 및 침략전쟁 사죄 담화)를 부정하는 태도를 보이고, 일본 정치인들의 망언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종군위안부에 대한 강제는 없었고, 아시아 침략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지금까지 이에 대한 아시아 국가들의 반발은 수없이 행해져 왔다. 새삼스런 반박도 신물이 난다. 일본 정치인의 역사인식 수준이 그 정도라는 점을 지적하는 데 그치자. 다만, 위안부 문제를 촉발한 하시모토 오사카 시장의 발언을 살펴보자. 그의 발언 요지는, 위안부는 일본정부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며, 전시 시에는 모든 나라의 군대가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삼았다. 일본만 나쁜 것이 아니라 일반적 현상이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느 나라가 그렇게 했는지를 적시해야 설득력
기업체 채용 시장의 큰 ‘장’은 하반기로 넘어 가고, 지금 대학가는 계절만큼이나 답답하다.각 대학에서는 대학정보공시 관련 취업통계 작성에 따라 취업률을 1%라도 올리려고 그야말로 혈안이 되어 있다. 1%는 생각에 따라 작은 수이지만 취업 결산인 이 시점에는 엄청난 숫자이다. 우리대학 졸업생 기준으로 보면 1%는 대략 50명에 해당한다. 웬만한 대기업 아니면 1년 50명 이상 채용하는 업체는 드물다. 취업 결산에서는 50%이상이냐 이하냐가 중요하기에 단 1%에 목을 매는 것이다.8월 졸업을 앞두고 2014년 상반기 취업을 위한 또 한 번의 전쟁이 기다리고 있다.학생들은 지금부터 채용에 대비하여 단단히 준비해야 한다. 정석시리즈, 맨투맨 및 성문시리즈 문제 푸는 것도 아니고 채용 스팩을 하루아침에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대학입시만큼이나 채용시장 역시 매 시기 급변하고 있다.입학 후 금방 입사를 위한 전쟁에 돌진하는 학생들에게 입사 전략과 전술은 필수요, 품성과 인성은 제1덕목, 창의력과 국제적인 감각은 제2의 필수 과목인 것이다.5.22일 자 경제신문을 보면 대기업 채용 대변화 “학력은 안 본다” “너의 인생을 말해봐” 스펙의 몰락·오디션 부상의 기사
● 드림 워커 / 주호재, 2013(650.1 주호재ㄷ / 1층 임시자료실)최고가 되겠다는 사람만이 최고가 될 수 있다. 일을 꿈으로 만드는『드림 워커』. 이 책은 딱딱하고 보수적인 이미지의 삼성에서 사내 멘토이자 삼성 프레젠테이션 왕중왕, TEDxSamsung의 연사 주호재가 직장인의 일과 꿈에 관한 이야기, 방황하던 아웃사이더에서 최고가 되는 꿈을 이루어가는 리더가 되기까지, 직장인의 일에서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 엄마는 어쩌면 그렇게/이충걸, 2013(811.87 이충걸ㅇㄱ / 1층 임시자료실)어떤 지식은 갑자기 생긴다. 그 지식은 곁에서 반복하며 말을 건다. 엄마를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날이 오기 전에 무엇이든 말을 해야 한다고, 기회가 생겼을 때 뭐든 질문해야 한다고, 그때를 놓치면 다시는 답을 얻을 수가 없다고... 헤어짐 자체는 그 답을 알 것이다. 나는 늘 무서웠다. 뭔가 변할까봐. 언젠가 전부 다 변하는 시간이 올까봐. 엄마에게 말을 걸기 위해선 먼저 그 얼굴을 봐야 했다. (책 머리글 중에서) ● 첫 번째 펭귄의 선택 / 김찬호, 2013(650.1 김찬호ㅊ / 1층 임시자료실)첫 번째 펭귄은 자신의 인생을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