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7일 중국어중국학과의 ‘중국어중국학의 밤’을 시작으로 사학과, 일본어일본학과, 국어국문학과, 독일유럽학과 등 인문국제학대학 소속 일부 학과들의 학술제가 잇따라 열렸다. 각 학과의 학생들은 강의 시간에 배운 전공 지식을 토대로 원어 시낭송 및 학회 연구 발표,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국어국문학 학술제 ‘백의제’를 진행한 조주이(국어국문학·3) 학회장은 “국어국문학과의 온기를 재학생뿐만 아니라 타학과생들에게도 전할 수 있어 기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인문국제학대학 총투표율 51.3% 중 찬성 94.9% 박지원(일본어일본학·3) 씨 당선 사범대학 총투표율 64.2% 중 찬성 94.4% 이가원(영어교육학·3) 씨 당선 음악공연예술대학 총투표율 64.8% 중 찬성 91% 김태현(성악·3) 씨 당선 이부대학에 총투표율 39.8% 중 91.8% 찬성 김보성(경영학(야)·3) 씨 당선 지난 3월 16일 인문국제학대학·사범대학·음악공연예술대학·이부대학 4개 단과대학 보궐선거가 이뤄졌다. 당초 해당 단과대학은 지난해 있었던 ‘2023학년도 학생자치기구 총선거’에서 후보자 부재로 인해 선거를 미실시했으며,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학생회장을 선출하게 되었다. 이번 보궐선거는 단독후보 출마로, 찬반 여부를 묻는 방식을 통해 투표를 진행했다. 또한 각 단과대학 대의원회를 비롯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간식 등을 준비하며 학생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선거 결과, 인문국제학대학에는 총투표율 51.3% 중 찬성 94.9%로 박지원(일본어일본학·3) 씨가, 사범대학에는 총투표율 64.2% 중 찬성 94.4%로 이가원(영어교육학·3) 씨가 학생회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또한 음악공연예술대학에서는 총투표율 64.8% 중 91%의 찬성을 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