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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 도입 추진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구시가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 도입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의 신축을 허가할 때 친환경 건축물 인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건축 조례 일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친환경 건축물 인증 대상은 300가구 이상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주상복합건물, 전체 면적이 3천㎡ 이상인 숙박시설,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이다. 또 학교도 인증 대상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숙박, 업무, 판매시설의 전체면적을 따질 때 주차장 면적은 제외한다.

친환경 인증은 국토해양부 지정 인증기관에 의뢰하게 되며 에너지 절약, 녹지 공간, 실내 열ㆍ공기 환경 등을 점검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시는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가 의무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건축주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예산 범위 내에서 인증 비용을 시가 지원하고 인센티브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조례가 시의회에서 통과되면 이르면 10월부터 적용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자연친화적인 건축을 유도하기 위해 친환경 인증제를 추진한다"고 말했다.

tjda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9/02 06:37 송고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