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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민운동 전국 UCC 공모에 참가하세요

(대구=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문화시민운동협의회(회장 신일희 계명대 총장)는 대구세계육상대회 등 각종 국제행사 성공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중요하다고 보고 '문화시민운동 전국 UCC 공모전'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0일부터 11월 10일까지 두 달동안 친절ㆍ질서ㆍ청결을 주제로 한 내용과 다른 문화시민운동과 관련한 콘텐츠를 담은 UCC 동영상을 접수한다.

응모는 전국에서 누구나 할 수 있고 작품은 문화시민운동협의회에 내면 된다.

이 협의회는 출품작을 대상으로 1차 심사위원들의 평가에서 30여개 작품을 선정한 뒤 2차 온라인 네티즌 평가를 거쳐 오는 12월 3일 입상작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상금은 대상 1명 200만원, 최우수상 2명 각 100만원, 우수상 4명 각 50만원, 장려상 12명 각 20만원 등이다.

문화시민운동협의회는 우수 작품은 홈페이지(www.3ccc.or.kr)에 등록하거나 CD로 제작해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적 개최와 선진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지난해 11월 발족한 이 협의회에는 시민단체, 직능단체 등 각계 인사 18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kimhj@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9-09 15:17 송고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