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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연구 및 기술개발사업 설명회

2011년도 연구·사업 분야에 대해 다뤄


지난 9일, 공과대학이 주최하는 ‘2011년도 이공분야 연구 및 기술개발지원 사업현황 설명회 및 간담회’가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와 지식경제부(이하 지경부) 관제 평가관련 전문가가 초청된 가운데 공과대학 1115호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2011년도 이공분야 연구 및 기술개발지원 사업에 대한 이번 설명회는 이공분야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는 방법이나, 우리학교 이공계열 교수들의 연구과제와 사업을 촉진시키는 방법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특히, 이날 초청된 한국연구재단 라상원 국책연구총괄팀장은 이공분야의 연구사업 현황과 지원금, 지원가능 사업 및 오는 2011년도에 신설되거나 변경될 사업 등에 대해서 설명하며,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및 유의점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어 한국 산업기술평가 관리원 김희국 바이오나노평가팀장은 ‘2011년도 지경부 R&D’라는 주제로 사업의 개편방향과 그에 대한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배석천(신소재공학·교수) 공과대학장은 “이번 행사로 우리학교 교수들이 이공분야 연구과제 사업에 많이 선정되길 바라며, 앞으로 우리대학의 연구역량을 강화시켜 경쟁력을 가진 인재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