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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교통안전공단 정일영 이사장 특별강연

‘꿈과 비전의 리더십’ 주제로 진행


지난 8일 공과대학에서 주최한 정일영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의 특별강연이 공과대학 4호관 석천실에서 열렸다. 이번 강연은 교수 및 학생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과 비전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을 맡은 정일영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학생들이 살다보면 학업, 취업, 대인관계 등 여러 부분에서 교통체증처럼 막히는 구간이 있을 것인데, 이 고비를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전진하면 순탄하게 달려갈 수가 있다”며 “독서를 습관화하고 정확한 목표와 방향으로 나아가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학생들에게 전했다.

김기혁(교통공학·교수) 공과대학장은 “교통안전공단은 지난 4월 우리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친밀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는 공공기관으로, 현재 우리학교 융합공학대학원과 졸업생들이 다수 종사하고 있다”며 “이번 정일영 이사장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소통의 중요성과 화합, 독서의 중요성을 깊이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이재민(교통공학·1) 씨는 “존경받는 성공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독서와 공부를 생활화하고, 남들보다 두 배 세 배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