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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회째 맞은 광고홍보학과 광고제 ‘아우성’

다양한 행사 구성과 실무 경험을 쌓는 계기로 삼아

지난 15일부터 16일 양일간 우리학교 광고홍보학과가 주최하는 광고제 ‘아우성’이 바우어관 광장과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광고홍보학과에서는 광고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단순한 학술제가 아닌, 넓은 범위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겠다는 취지로 이번 광고제의 슬로건을 ‘아우성’으로 선택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광고제는 준비기간 동안 학생들이 직접 광고주를 찾아 다니고 광고주가 원하는 광고를 제작하기 위해 기획, 집행 등 대행 과정 등의 실무를 실제 광고회사처럼 진행했다. 이같은 결과로‘대구 창작 연극’의 홍보 대행을 맡는 성과도 얻었다.

광고제 시작 날인 15일에는 바우어관 앞 광장에서 광고·연극 대행 프로모션, 플래쉬몹과 각종 홍보물을 학생들에게 제공했으며, 16일에는 바우어관 시청각실에서 광고제를 진행했다.

광고홍보학과 임광원(광고홍보학·3) 학회장의 개회사와 광고홍보학과 이시훈(광고홍보학·교수) 학과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열린 광고제는 후원사인 이월드가 주최한 이월드 공모전 경쟁 PT 발표와 시상식도 같이 열렸다. 초청강연으로는 우리학교 광고홍보학과 졸업생인 이상민(제일기획·프로) 씨가 맡아, “요즘 학생들이 공모전에만 몰두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것보다는 학교 수업을 충실히 들어 학점을 따고 영어공부에 더욱 초점을 두는 것이 앞으로 미래에 더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