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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공학교육혁신센터사업 선정

대구지역 대학으로는 유일


우리학교가 대학 공학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에 대구지역 유일대학으로 선정됐다.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 사업은 대졸 공학인력의 기술수준과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수준 격차로 인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시행하여 첫 해에 60개 대학을 선정해 공학교육혁신센터의 설립과 운영을 지원해왔다.

이번 지원사업에 전국의 약 86개 대학이 신청해 총 65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이 중 대구권은 우리학교, 경북권은 경일대, 금오공대, 대구대, 영남대 등 총 7개 대학이 선정됐다.

우리학교는 이번 사업 지원 평가에서 공학혁신교육프로그램, 산학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현장연계 취업보장형프로그램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계명공학혁신특별교육프로그램(KEISEP)과 여성 스마트 엔지니어 육성프로그램을 제안해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우리학교는 매년 2억원 내외의 예산을 평가에 따라 최장 10년 동안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우리학교는 이번 지원 예산으로 공동필수과제인 산학협력 친화형 캡스톤디자인, 지역산업기반 융합교육과정, 지역산업기반 확산 활동은 물론 자율특화과제인 KEISEP, 글로벌 스탠다드 공학교육, 공학계열 여학생 육성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