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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교육혁신센터, 2014꿈나무 과학콘서트

공과대학 재학생 및 초등학생 등 참여


지난 7월 8일 우리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주최하는 ‘2014 꿈나무 과학콘서트 에디슨 프로젝트’가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에 위치한 숭진초등학교에서 처음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역 초등학생들에게 과학탐구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학계열 대학생들에게 바람직한 인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우리학교 경영공학과,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토목공학과, 화학공학과 등 5개 학과 재학생 10명은 숭진초등학교 학생들과 팀을 이뤄 화산폭발 만들기, 달걀 착륙석 만들기, 레고 마인드 스톰 EV3로봇 만들기, 에디슨 프로젝트 경연대회 순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꿈나무 과학콘서트 에디슨 프로젝트에 참여한 최재원(토목공학·4) 씨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직접 과학을 체험하면서 학교에서 보고, 들을 수 있는 것 외의 또 다른 감동을 느꼈다”며 “앞으로 후배들도 이러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좋은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윤광열(전자공학·부교수)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처음 개최된 프로그램인데도 재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대해 고마움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매년 재능기부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 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