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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아프리카와 교류 본격 추진

아프리카 주요 3개국 ‘한국센터’설립 및 교류 협정 체결


최근 우리학교는 미래 장기적인 발전가능성이 높은 아프리카와 문화교류 및 학술교류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동안 우리학교는 아프리카를 방문해 에티오피아 아다마과학기술대학교, 짐바브웨 짐바브웨대학교, 탄자니아 도도마대학교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대학 내 한국센터를 설치했다.

또한, 이들 대학에 설치된 한국센터와 계명라운지에 (사)계명1%사랑나누기에서 지원한 교육기자재인 노트북과 빔 프로젝트, 카메라, 복합기 등과 교육환경개선 기부금도 전달했다. 우리학교는 한국센터와 계명라운지를 통해 우리나라의 언어, 문화, 예술 등 한국관 관련된 전반적인 부분과 대구를 소개하고 알릴 방침이다.

이에 이들 대학은 숙소와 생활비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우리학교 교원의 현지 파견을 적극 요청하여, 우리학교는 연구년 교수를 파견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이다. 이와 더불어 이들 대학 교원의 상당수가 학사학위 소지자로 박사학위 소지자가 드문 점을 감안해 우수학생을 계명대 KISS(Keimyung International sarang scholarship)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우리학교 대학원에 유학시킬 계획이다.

특히, 우리학교 최상호(경찰법학·교수) 교학부총장은 현지 주재 우리나라 대사관을 직접 방문하여 우리학교 재학생들의 아프리카 국외봉사활동을 제안하고, 방학기간에 실시하는 국외봉사활동을 경북도 새마을운동과 연계해 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우리학교는 현재 전 세계 49개국 270여개 대학·기관과 협정을 체결하여 활발한 교류를 펼치고 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