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7℃
  • 구름조금강릉 -6.7℃
  • 구름조금서울 -9.0℃
  • 구름많음대전 -8.8℃
  • 구름조금대구 -5.4℃
  • 흐림울산 -4.8℃
  • 구름조금광주 -5.7℃
  • 구름조금부산 -3.4℃
  • 흐림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9℃
  • 흐림강화 -9.0℃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0.8℃
  • 구름조금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5.1℃
  • 구름많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스티븐 호킹 "피터 힉스에 노벨상 줘야"


(런던·파리 AFP=연합뉴스) '신의 입자'로 알려진 힉스 입자(Higgs Boson) 추정 소립자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세계적 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 박사는 이를 처음 이론화했던 피터 힉스가 노벨상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호킹 박사는 4일(현지시간)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는 중요한 결과이며 피터 힉스가 노벨상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물리학에서의 커다란 진전이 우리가 기대하지 않았던 실험 결과에서 나왔다는 것이 어떤 면에서는 아쉽다"면서 "미시간 대학의 고돈 케인과 힉스 입자가 발견되지 않을 것이라는 데 내기를 했는데, 방금 내가 100달러를 잃은 것 같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호킹 박사는 또 이번 발견은 정말 중요하다며 "이 입자의 상호작용과 쇠퇴가 우리가 예상했던 대로라면 이는 지금까지 우리가 한 모든 실험을 설명하는 이론인 소립자 물리학의 표준 모형에 대한 강력한 증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영국 물리학회의 피터 나이츠 회장도 "이것은 DNA 발견의 물리학 버전"이라고 이번 발견을 평했다.

앞서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 소속 과학자들은 반세기 간의 연구 끝에 마침내 우주 탄생 당시 모든 물질에 질량을 부여한 것으로 알려진 힉스 입자로 추정되는 물질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