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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곳곳에서 공사

건축대학 신축공사부터 영암관과 사회관 리모델링까지


방학 중 우리학교에서는 건축학대학 신축공사부터 성서캠퍼스 배수시설, 영암관과 사회관 리모델링 공사까지 곳곳에서 공사가 이뤄졌다.

건축학대학 신축공사는 2011년 4월 12일에 시작돼 연면적 4,354.35m2로 지난 11일 완료됐다. 5월 18일부터 시작된 변전실 증축공사는 지난 17일 34.84m2로 완료되었다. 지난 7일에는 쉐턱관 사거리부터 건축학대학 신축건물 앞까지 공학관 진입로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가 시행됐다.

또한 지난 8일부터 12일에는 사회관 남측도로 침수지역 배수로 정비공사도 이뤄졌다. 그리고 성서캠퍼스의 배수시설 개선공사와 옥외계단 개보수로 보도블록 포장 및 본관 동편 경계석이 교체됐고 영암관, 사회관은 1차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었다. 1차 리모델링 공사에서는 강의실, 복도, 로비 리모델링이 진행됐다.

5월부터 시작된 칠곡동 영약용식물원은 올해 11월에 완성될 예정이며 6월부터 시작된 테니스장 및 체육시설 개선공사는 오는 10월에 끝난다. 2011년 7월부터 시작한 약학대학은 내년 1월까지, 12월부터 시작된 제2학생회관은 내년 3월까지 공사가 계속될 예정이다.

방학 내에 진행된 여러 공사로 사회관등의 침수되던 부분이 개선됐고 테니스장 등의 체육시설 공사가 이루어져 좀 더 쾌적한 학교 환경에서 2학기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가까운AI] 의용공학, AI와 사람 사이를 잇다 몇 년 전만 해도 의용공학과 학생이 바이오데이터를 분석하려면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익혀야 했다. ECG나 EEG 데이터를 불러오고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하다 보면 사소한 오류 하나를 찾는데 꽤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요즘은 풍경이 많이 달라졌다. AI에게 코드의 오류를 물어보기도 하고, 분석 방법을 함께 고민하기도 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논문을 읽거나 새로운 의료기기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때도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의용공학은 원래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분야다. 의학과 공학의 경계에서 출발한 학문인 만큼 인공지능과 만나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최근의 변화는 조금 특별하다. AI가 단 순히 하나의 새로운 기술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연구하는 방법 자체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 의용공학 수업에 들어온 AI 의용공학에서 다루는 데이터는 매우 다양하다. EMG와 EOG 같은 생체신호가 있고, 엑스레이나 CT와 같은 의료영상도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워치나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얻는 데이터도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데이터에서 사람의 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특징을 찾는 일은 AI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