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7.5℃
  • 구름많음강릉 8.7℃
  • 흐림서울 10.2℃
  • 흐림대전 11.3℃
  • 연무대구 10.5℃
  • 연무울산 9.4℃
  • 광주 12.4℃
  • 연무부산 11.4℃
  • 흐림고창 9.1℃
  • 제주 11.5℃
  • 흐림강화 6.2℃
  • 흐림보은 9.8℃
  • 흐림금산 9.9℃
  • 흐림강진군 9.2℃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11.0℃
기상청 제공

우리학교 곳곳에서 공사

건축대학 신축공사부터 영암관과 사회관 리모델링까지


방학 중 우리학교에서는 건축학대학 신축공사부터 성서캠퍼스 배수시설, 영암관과 사회관 리모델링 공사까지 곳곳에서 공사가 이뤄졌다.

건축학대학 신축공사는 2011년 4월 12일에 시작돼 연면적 4,354.35m2로 지난 11일 완료됐다. 5월 18일부터 시작된 변전실 증축공사는 지난 17일 34.84m2로 완료되었다. 지난 7일에는 쉐턱관 사거리부터 건축학대학 신축건물 앞까지 공학관 진입로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가 시행됐다.

또한 지난 8일부터 12일에는 사회관 남측도로 침수지역 배수로 정비공사도 이뤄졌다. 그리고 성서캠퍼스의 배수시설 개선공사와 옥외계단 개보수로 보도블록 포장 및 본관 동편 경계석이 교체됐고 영암관, 사회관은 1차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었다. 1차 리모델링 공사에서는 강의실, 복도, 로비 리모델링이 진행됐다.

5월부터 시작된 칠곡동 영약용식물원은 올해 11월에 완성될 예정이며 6월부터 시작된 테니스장 및 체육시설 개선공사는 오는 10월에 끝난다. 2011년 7월부터 시작한 약학대학은 내년 1월까지, 12월부터 시작된 제2학생회관은 내년 3월까지 공사가 계속될 예정이다.

방학 내에 진행된 여러 공사로 사회관등의 침수되던 부분이 개선됐고 테니스장 등의 체육시설 공사가 이루어져 좀 더 쾌적한 학교 환경에서 2학기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