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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구 교수 과학재단“2006 대표적 우수연구성과 50선 선정”

- 대표 우수연구성과 50선에 계명대 박종구 교수 선정돼...

- 9.26(화) 11시 한국과학재단에서 성과 인증식 및 전시회 열릴 예정...

- 계명대, 포항공대와 함께 대구 경북지역에서 유일...


계명대 박종구(의과대학) 교수의 ‘원형 안티센스를 사용한 유용유전자 대량 발굴’연구가 최근 한국과학재단에서 선정한 ‘2006년 대표적 우수연구성과 50선’에 선정됐다.

‘대표적 우수연구성과 50선’이란 과학기술부와 과학재단이 지원하는 연구개발사업 중 우수연구 성과사례 발굴 및 확산의 취지로 지난 2001년부터 시행되어 온 제도로써 매년 선정된 연구성과에 대해서는 인증패가 수여되며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올해 행사는 26일(화) 오전 11시, 과기부 및 과학재단 관계자, 연구성과 대표자 및 연구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과학재단 잔디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연구성과 50건’중 대학 관련은 모두 23건으로 서울대, 고려대, 이화여대 등 14개 대학으로 이 중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계명대와 포항공대가 유일하다. 의과대학으로는 계명대와 함께 조선대 의대에서 유일하게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계명대 의과대학 박종구 교수가 이끌고 있는 계명대 의대 의학유전공학실에서는 지난 2005년 유전자 기능 대량 분석 신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 이 기술을 통해 56개의 간암 성장 관련 유전자를 일괄 규명했다. 이 기술은 2005년 이미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에서 집중적으로 조명, 전 세계에 알려져 한국의 유전공학기술의 우월성을 떨친바 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