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7℃
  • 구름조금강릉 -6.7℃
  • 구름조금서울 -9.0℃
  • 구름많음대전 -8.8℃
  • 구름조금대구 -5.4℃
  • 흐림울산 -4.8℃
  • 구름조금광주 -5.7℃
  • 구름조금부산 -3.4℃
  • 흐림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9℃
  • 흐림강화 -9.0℃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0.8℃
  • 구름조금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5.1℃
  • 구름많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박종구 교수 과학재단“2006 대표적 우수연구성과 50선 선정”

- 대표 우수연구성과 50선에 계명대 박종구 교수 선정돼...

- 9.26(화) 11시 한국과학재단에서 성과 인증식 및 전시회 열릴 예정...

- 계명대, 포항공대와 함께 대구 경북지역에서 유일...


계명대 박종구(의과대학) 교수의 ‘원형 안티센스를 사용한 유용유전자 대량 발굴’연구가 최근 한국과학재단에서 선정한 ‘2006년 대표적 우수연구성과 50선’에 선정됐다.

‘대표적 우수연구성과 50선’이란 과학기술부와 과학재단이 지원하는 연구개발사업 중 우수연구 성과사례 발굴 및 확산의 취지로 지난 2001년부터 시행되어 온 제도로써 매년 선정된 연구성과에 대해서는 인증패가 수여되며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올해 행사는 26일(화) 오전 11시, 과기부 및 과학재단 관계자, 연구성과 대표자 및 연구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과학재단 잔디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연구성과 50건’중 대학 관련은 모두 23건으로 서울대, 고려대, 이화여대 등 14개 대학으로 이 중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계명대와 포항공대가 유일하다. 의과대학으로는 계명대와 함께 조선대 의대에서 유일하게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계명대 의과대학 박종구 교수가 이끌고 있는 계명대 의대 의학유전공학실에서는 지난 2005년 유전자 기능 대량 분석 신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 이 기술을 통해 56개의 간암 성장 관련 유전자를 일괄 규명했다. 이 기술은 2005년 이미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에서 집중적으로 조명, 전 세계에 알려져 한국의 유전공학기술의 우월성을 떨친바 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