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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들의 미리 본 대학생활! FRESH Camp

“대학생활에 많은 도움될 것 같다”


수시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생활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2014학년도 수시 입학생을 위한 새내기 FRESH Camp’가 지난 1월 20일부터 1월 25일까지 우리학교 성서캠에서 열렸다.

이번 FRESH Camp에 참가한 3백61명의 신입생들은 캠프 일정동안 ‘계명 바로알기’, ‘계명인과 나의 미래’, ‘미래설정 및 자아실현’을 통해 주체적이고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FRESH Camp에 참가한 권상은(컴퓨터공학·1) 씨는 “미리 친구들을 사귀기 위해 캠프에 참가했는데 학과 친구들과 친해진 것은 물론이고, 앞으로 대학생활을 해나가는 데에 도움이 될 만한 많은 정보를 얻은 것 같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김귀곤(한국어문학·1) 씨는 “캠퍼스 탐방을 통해 생소한 학교 지리를 알아가고, 입학 전 미리 친구들을 만나 함께 생활하면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다”며 “학교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선배들을 만나 물어보고 조언도 받으면서 학교생활을 더 잘해나갈 수 있는 자신감도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담당한 학생지원팀 정철종 선생은 “신입생들에게 대학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해 성공적인 미래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고등학교 때까지 주입식 교육만 받아오던 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주체적인 대학생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