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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NURI사업단 부총리상 수상

실무적 능력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쓸 것

지난 9월 15일, 교육인적자원부 주최로 지역혁신 박람회의 사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열린 ‘대한민국 지역혁신 성공사례 전국 본선대회’에서 우리대학의 문화콘텐츠산업인력양성사업단이 ‘산학협력을 통한 교과과정 개선’이라는 주제로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거뒀다.

임충재(미디어테크놀러지학·조교수)산업단장은 “평소 사업단이 추진해온 산학협력 분야에서 수상해 기쁘다”며 “앞으로 산업체와 협력단체 등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실무적 능력을 갖춘 문화콘텐츠인력양성에 더 힘쓸 것이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