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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중소기업청 지정 ‘창업대학원’사업에 선정

창업보육센터는 중소기업청 운영평가서 최우수 평가 받아

지난 4월 28일, 우리학교가 중소기업청이 지정 및 지원하는 ‘창업대학원’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창업대학원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창업 교육을 통해 창업 전문가를 양성하는 전문대학원으로, 우리학교는 창업대학원 설립을 위해 지난해부터 경영대학원 내에 벤처창업학과를 개설하였다. 우리학교는 창업대학원을 신설한 후 5년동안 매년 1~3억원의 정부지원을 받게 되며, 빠르면 올해 가을부터 대학원 당 30명 내외의 석사과정 학생을 모집해 현장중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4월 25일 중소기업청이 전국 2백77개의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도 운영평가에서 우리학교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으로 우리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운영보조금 6천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확보한 운영보조금은 보육기업 네트워크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창업초기기업 R&D지원, 학생 창업기업인턴제도 실시, 창업선도대학 프로그램 진행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수(미생물학·교수) 창업지원단장은 “올해부터 더욱 향상된 창업지원시스템을 기업들에게 제공해, 우리학교를 창업과 보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노력할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