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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한국델파이와 산학협력 체결

취업 연계, 연구개발 등에 적극적 지원


지난 7월 15일 우리학교 신일희 총장과 한국델파이㈜ 김용중 대표이사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적, 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을 추진하기 위한 산학협력 협약이 본관 제1회의실에서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우리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고가 장비를 한국델파이㈜와 공동 활용하고, 현장실습과 같은 맞춤형 인적 교류를 확대해 자동차 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우리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학과의 재학생을 선발하고, 한국델파이㈜의 전문 인력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 내용은 ‘현장실습 참여 지원’, ‘현장실무, 연구개발 경험을 위한 최선의 기회 제공 및 취업 연계 협력’,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재학생 선발 및 인턴십’, ‘한국델파이㈜의 애로기술 해결 및 신기술 개발’, ‘우수인력 양성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인력, 장비, 시설의 상호 교류 및 활용’, ‘대학 보유 장비 및 시설 활용’ 등이 있다.

이날 협약식을 담당한 이선봉(기계자동차공학·부교수) (재)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장은 “우리지역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기업과 학교가 산학협력을 구축해야 한다”며 우리학교는 한국델파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취업과 연계된 현장실무 및 연구개발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협약식 이후 한국델파이㈜는 후학양성을 위해 우리학교에 발전기금 5천만원을 기부했으며 발전기금은 우리학교 기계자동차공학과와 관련 학과 학생들의 연구지원 및 장학금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