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5.6℃
  • 맑음강릉 14.4℃
  • 박무서울 7.5℃
  • 박무대전 6.3℃
  • 흐림대구 7.7℃
  • 구름많음울산 11.3℃
  • 박무광주 9.0℃
  • 구름많음부산 12.5℃
  • 맑음고창 6.3℃
  • 맑음제주 12.5℃
  • 구름많음강화 7.5℃
  • 구름많음보은 3.9℃
  • 구름많음금산 5.0℃
  • 구름많음강진군 6.5℃
  • 구름많음경주시 6.8℃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계명가족합창제’

계명가족 8팀 참여, 합창곡 17곡 불러


지난 9월 26일 아담스채플에서 우리학교 설립 1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계명가족합창제’가 음악공연예술대학 주최로 열렸다.

이번 합창대회에는 Massimo Choir, 교양합창Ⅰ·Ⅱ, 작곡과 합창단, 여성하모니아 합창단, 피아노과 합창단, SM-코러스 청라, 동산의료원 성가합창단 등 총 8개 팀이 참가해 ‘The Lord bless you and keep you’, ‘seasons of love from Musical Rent’, ‘사랑과 사랑 메들리’ ‘선구자’, ‘임이 오시는지’, ‘희망의 속삭임’, ‘동무생각’, ‘나 천국가리라’ 등 총 17곡을 불렀다.

이날 격려사에서 신일희 총장은 “설립 115주년이라는 뜻 깊은 해에 아담스채플에서 아름다운 화합의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합창제를 통해 보다 더 높은 차원의 화음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양합창Ⅰ의 단원으로 합창제에 참가한 박가은(유럽학·2) 씨는 “평소 합창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얻어 합창을 하게 되어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행사를 총괄한 김돈(작곡·교수) 교수는 계명합창축제를 내년 5월 개최 목표로 추진 중이라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