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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가족합창제’

계명가족 8팀 참여, 합창곡 17곡 불러


지난 9월 26일 아담스채플에서 우리학교 설립 1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계명가족합창제’가 음악공연예술대학 주최로 열렸다.

이번 합창대회에는 Massimo Choir, 교양합창Ⅰ·Ⅱ, 작곡과 합창단, 여성하모니아 합창단, 피아노과 합창단, SM-코러스 청라, 동산의료원 성가합창단 등 총 8개 팀이 참가해 ‘The Lord bless you and keep you’, ‘seasons of love from Musical Rent’, ‘사랑과 사랑 메들리’ ‘선구자’, ‘임이 오시는지’, ‘희망의 속삭임’, ‘동무생각’, ‘나 천국가리라’ 등 총 17곡을 불렀다.

이날 격려사에서 신일희 총장은 “설립 115주년이라는 뜻 깊은 해에 아담스채플에서 아름다운 화합의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합창제를 통해 보다 더 높은 차원의 화음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양합창Ⅰ의 단원으로 합창제에 참가한 박가은(유럽학·2) 씨는 “평소 합창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얻어 합창을 하게 되어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행사를 총괄한 김돈(작곡·교수) 교수는 계명합창축제를 내년 5월 개최 목표로 추진 중이라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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