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5.6℃
  • 맑음강릉 14.4℃
  • 박무서울 7.5℃
  • 박무대전 6.3℃
  • 흐림대구 7.7℃
  • 구름많음울산 11.3℃
  • 박무광주 9.0℃
  • 구름많음부산 12.5℃
  • 맑음고창 6.3℃
  • 맑음제주 12.5℃
  • 구름많음강화 7.5℃
  • 구름많음보은 3.9℃
  • 구름많음금산 5.0℃
  • 구름많음강진군 6.5℃
  • 구름많음경주시 6.8℃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폴란드 국립쇼팽음악대학교 오케스트라 초청 합동연주회’

안토비 비트·임동민 교수의 피아노 협연


지난 9월 18일, 설립 115주년 기념 ‘폴란드 국립쇼팽음악대학교 오케스트라 초청 합동연주회’가 쇼팽광장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이날 합동연주회에는 신일희 총장, 크쉬슈토프 이그나체 마이카 주한 폴란드대사, 리사르드지막 폴란드 국립쇼팽대학교 총장, 폴란드 국립쇼팽음악대학교 교수들과 우리학교 재학생 및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 참여한 크쉬슈토프 이그나체 마이카 주한 폴란드 대사는 “계명대학교와 폴란드 국립 쇼팽음악대학교간의 교류는 양국 교류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계명대학교 설립 115주년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어 리사르드 지막 폴란드 국립쇼팽음악대학교 총장은 “계명대학교와 15년간 함께 해온 친구로서 설립 115주년을 맞이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연주회는 안토니 비트(폴란드 국립쇼팽음악대학교·교수) 교수의 지휘로 쇼팽음악대학교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 51명과 우리학교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 38명이 함께 연주했으며, 우리학교 임동민(피아노·부교수) 교수와 협연도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프레드릭 쇼팽 - Piano Concerto No1. in E minor Op.11’, ‘헨리크 미코와이 구레츠키 - 3 Pieces in Old Style for string orchestra’ 등의 곡이 연주됐다.

관련기사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