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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제도 변경

봉사활동 강화 위해 개정

올해부터 장학규정이 개정되어 학기성적우수장학생(진리장학생, 정의장학생, 사랑장학생), 저소득층자녀장학생(계명행복기초장학생, 계명행복우수장학생)에 선발된 학생들은 교내·외에서 봉사활동을 10시간 이상 해야 한다.

이번 개정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단순히 받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봉사를 통해 타인에게 베푸는 정신을 함양하고자 시행됐다.

학기성적우수장학은 학기 시작 전에 지급되며, 계명행복기초장학은 학기 시작 전에서 학기 중에 지급되므로 장학금 수혜학기 기말고사까지 봉사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계명행복우수장학은 학기 말에서 방학 중에 지급되기 때문에 장학금 수혜 다음 학기 기말고사까지 봉사활동을 해야 한다.

장학금을 받고 봉사활동을 이행한 학생은 웹정보시스템 COMpass K에 들어가 봉사역량에서 실적입력 후 봉사활동 증명서를 가지고 각 단과대학 행정팀에서 승인을 받아야 한다. 또한 장학생에 선발된 후 봉사활동 10시간 이상 수행하면 봉사시간이 졸업 시 까지 인정되며, 사회봉사교과과목(1학점)을 이수한 경우 봉사활동 내역을 웹정보시스템 COMpass K에 입력하고 승인받은 경우도 봉사활동으로 인정된다.

박찬수 장학복지팀장은 “학생들이 단순히 10시간을 채우기 위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번 장학개정 변경으로 앞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태도를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만약 장학금을 수혜를 받고 기말고사 전까지 봉사활동을 이행하지 않으면 다음 학기부터 한 학기 동안 장학생 선발에서 제외되며, 신입생과 편입생은 이번 한 학기 동안 봉사활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