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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특성화사업(CK-1) 페스티벌

CK-1 사업 소개 및 우수사례 공유의 자리 마련


우리학교 특성화창의인재원이 지난 10월 28일 구바우어관 시청각실 및 2층 일대에서 ‘대학특성화사업 CK-1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역량을 갖춘 현장형 정보전문가 양성사업단’ 등 국가지원 사업단 3개와 ‘커뮤니케이션 문제해결을 위한 창의적 전문인재 양성사업단’ 등 대학자율 사업단 2개가 참여한 가운데 사업단별 사업 전시 및 안내, 우수사례 발표회 등이 진행됐다. 우수사례 발표는 융복합미디어콘텐츠 창조인재양성사업단 소속 김소연(뮤직프로덕션·3) 씨의 ‘글로벌 연수 “CALL&PESPONSE”’, 식품바이오 전문인력 사업단 소속 김민주(식품가공학·4) 씨의 ‘Project/Target 통한 식품가공 전문인으로 성장’ 등 총 12개의 발표로 이루어졌다. 이어 장덕복 전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이사장의 ‘청년의 진로, 취업과 창업’을 주제로 한 취업 특강이 열렸다.

행사를 준비한 이중희(회계학·교수) 특성화창의인재원장은 “제자들을 위해 교수진들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 헌신하는 마음으로 특성화 사업을 유치했다.”며 “참여 학생 각자가 이루고 싶은 미래를 위해 사업에 열심히 참여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특성화사업(CK-1)은 지역사회의 수요와 특성을 고려하여 강점 분야 중심의 대학 특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우리학교는 14개 학과가 참여한 5개 사업단이 각 특성에 맞는 교육-연구 프로젝트, 국제화 프로그램 지원 등에 참여하고 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