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7℃
  • 구름조금강릉 -6.7℃
  • 구름조금서울 -9.0℃
  • 구름많음대전 -8.8℃
  • 구름조금대구 -5.4℃
  • 흐림울산 -4.8℃
  • 구름조금광주 -5.7℃
  • 구름조금부산 -3.4℃
  • 흐림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9℃
  • 흐림강화 -9.0℃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0.8℃
  • 구름조금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5.1℃
  • 구름많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우리학교 주관 2015 청년창업 콘서트

학생들에게 창업정보 제공 및 창업전문가의 토크콘서트


지난 10월 27일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우리학교, 창업진흥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2015 청년창업 콘서트’가 성서캠 의양관 운제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우리학교를 시작으로 전국의 대학을 순회하며 학생들에게 창업에 대한 관심과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제2의 벤처창업 붐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콘서트의 1부는 ‘스타벤처 CEO 특강’, 2부는 ‘청중과의 토크쇼’로 진행됐다. 1부 특강은 배인식 그래텍 이사회 의장이 곰플레이어 개발 실화를 바탕으로 ‘창업 도전과 역경극복 스토리’에 대해 강연했다. 배인식 의장은 “세상과 소비자가 바뀌기 때문에 사업계획서는 끝까지 지켜내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를 반영해 유동적으로 변해야 하고, 아무리 좋은 기획이라도 실행할 수 없으면 쓸 수 없다.”라며 “성공한 인생과 사업을 위해서는 자신의 규칙을 지켜나가면서 지금에 집중해 미래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청중과의 토크쇼’에서는 배인식 의장을 비롯해 사회를 맡은 문소리 MBC 아나운서와 여수아 한국청년창업연합회장이 학생들과 경험담을 나누며 소통하는 창업 멘토링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청년창업 콘서트는 우리학교를 필두로 11월과 12월에 걸쳐 릴레이 형식으로 전국 각지의 대학과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 타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창업진흥원은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등의 벤처 CEO를 멘토로 구성해 학생들에게 특강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