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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추수감사절 맞아 각종 나눔 행사 가져

달서구 저소득 계층 가구에 김장, 쌀, 연탄 전달


지난 12일 (사)계명1%사랑나누기, (사)계명문화1%사랑의손길, (사)동산의료선교복지회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2015학년도 2학기 계명가족추수감사예배’와 ‘사랑의 김장·연탄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2015학년도 2학기 계명가족추수감사예배는 우리학교와 계명문화대학교의 학생 및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찬송, 성경봉독, 말씀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예배에서 정순모 법인이사장은 “우리재단의 교수와 학생들이 하늘에 감사한 사람으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생활하며 학교 발전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부 행사로 진행된 ‘2015 계명1% 사랑의 김장나눔’을 통해 세 기관은 김장김치와 쌀을 각각 4kg씩 담아 총 8백70개를 신당종합사회복지관, 성서종합사회복지관, 달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10여개의 기관에 전달했다. 또한 두류 1·2동 주민센터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열었는데, 세 기관은 연탄 1만장과 석유 1천1백60리터를 달서구 지역의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나누었다. 이날 (사)계명1%사랑나누기에서는 달서구청에 연탄구입기금 1천5백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신일희 총장은 “우리학교는 외국인 선교사들의 나눔과 봉사의 실천으로 창립되었고, 그 뜻을 계승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베풀어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 한다.”고 전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