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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호 새내기 마당]

계좌 등록하고 각종 장학금 원활히 받자

벌써 기말고사가 다가오네. 새내기들은 대학생으로서의 첫 학기를 어떻게 보내고 있니? 열심히 공부해서 학과 학생들에 비해 더욱 우수한 성적과 토익점수를 받는다면 성적장학금을 받을 수 있을 거야. 성적장학금을 비롯해 국가장학금 등의 각종 장학금은 에드워드시스템에 등록된 본인의 계좌로 들어와. 장학금 외에도 계명대신문에 독자마당 원고가 실리거나 kmu-quiz 당첨자로 지명되는 경우에도 원고료와 당첨금이 동일한 방식으로 지급돼.

그런데 아직 에드워드시스템에 계좌를 등록하지 않은 새내기들이 있을 거야. 계좌를 등록하지 않으면 학교에서 지급되는 여러 지원금을 받기가 조금 힘들겠지? 그러니 새내기들이 꼭 알아야 하는, 에드워드시스템에 계좌번호를 등록하는 방법을 알려줄게. 먼저 우리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EDWARD 포털’에 접속해봐. 왼쪽 상단의 ‘EDWARD시스템’에 들어가서 ‘공통-시스템 공통-환경설정’을 차례로 눌러. 환경설정에 들어가면 오른편에 있는 ‘개인정보수정’의 계좌 정보에 은행명, 계좌번호, 예금주명을 차례로 입력하면 돼. 이때 계좌는 본인 명의 계좌만 입력할 수 있고, 계좌번호는 붙임표(-) 없이 숫자만 입력하면 돼. 입력만 한다고 끝이 아니야. 꼭 ‘저장’을 누르고 제대로 저장했는지 확인해야 해. 이번 기말고사도 열심히 준비해서 훗날 각자 등록한 계좌로 장학금을 원활히 받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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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