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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체험! 열린 대학’

고등학생들에게 진로설계 및 대학문화 체험 기회 제공


지난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우리학교에서 단대별로 ‘체험! 열린 대학’ 행사가 열렸다.

올해로 16회째 진행되는 본 행사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설계에 대한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달 행사에는 대구·경북·경남·울산 지역 총 25개 고교의 고등학생 1천2백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의 참가학생들은 체험을 신청한 학과에 방문해 시범강의 및 실습을 통해 전공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학과 조교가 직접 학생들을 인솔함으로써 전년도에 학생들이 개별적으로 학과 강의실에 찾아가 수업을 들었던 것에 비해 학생들의 편의를 높였다.

강문식(경영정보학·교수) 입학처장은 “대구·경북지역 대학에서 최초로 시작된 우리 학교의 ‘체험! 열린 대학’ 행사는 전공 탐방과 대학 문화 체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해 볼 수 있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라며 “타 교육기관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