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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올해 등록금 동결

2009년 이후 8년째 동결 혹은 인하돼

우리학교 등록금이 전년도 수준으로 동결됐다.

2017학년도 우리학교 등록금심의위원회(이하 등심위)는 지난 1월 11일, 16일, 17일에 걸쳐 진행된 회의에서 올해 등록금을 전년도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합의했다. 단, 유아교육과는 학기당 등록금에서 3만원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등심위에는 기획정보처장, 학생복지취업처장, 대학평의원회 소속 교원, 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이 교직원 대표로 참석했다. 또한 박인성(토목공학·3) 총학생부회장, 한창덕(법학·2) 이부대학 학생회장, 김영환(지구환경학·3) 자연과학대학 학생회장이 학생 대표로 참석했다. 이밖에도 관련 전문가와 동문, 간사 등을 포함한 총 10명이 등심위 위원으로 구성됐다.

등심위는 대학(원) 등록금을 전년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으나 디지펜(DigiPen) 복수학위과정, 계명쇼팽음악원, 대학원 계약학과 등록금과 비학위과정 단기수강료는 대학본부 측이 별도로 정하도록 권한을 위임했다.

한편 우리학교는 지난 2009년부터 줄곧 등록금을 인하 혹은 동결해왔으며 지난 2012년과 2014년에 각각 3%, 0.06%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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