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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기업 채용설명회 개최

글로벌 외국계기업 7개 참가한 가운데 채용상담 등 진행


지난 13일, 우리학교 성서캠퍼스 바우어관 2층 우촌실에서 ‘2017 대구경북권 외국인투자기업 채용설명회’가 열렸다.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대구시가 공동 주관하고 우리학교가 후원한 이번 설명회는 기업별 채용계획 설명과 각 회사별 인사담당자의 1:1 채용상담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타이코에이엠피, 다쏘시스템코리아, 한국에스지에스, 자라리테일코리아, 아데코코리아, 니프코코리아 등 총 7개 기업과 우리학교 학생을 포함한 4백20여명의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이 참가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김인철 코트라 외국인투자 옴부즈만은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외국계기업 취업전략을 세우는데 이번 설명회가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종협 취업지원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외국인투자기업은 우수한 인재 발굴과 기업 홍보의 기회를 갖고, 학생들은 외국계 기업에 대한 구체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