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7℃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3.8℃
  • 맑음대전 3.5℃
  • 맑음대구 3.3℃
  • 맑음울산 4.0℃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6.9℃
  • 맑음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5.8℃
  • 구름많음강화 1.0℃
  • 맑음보은 -2.3℃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0.0℃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5월, 다양한 학술행사 연이어 개최

한국학연구원 학술대회/실크로드 인문학 국제학술회의



지난 12일, 우리학교 성서캠퍼스 의양관 207호에서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학연구원 학술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근현대사에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제1부 ‘한국에서 민주시민교육의 개념과 역사’, 제2부 ‘한국에서 민주시민교육의 기반구축과 과제’ 순서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여섯 가지의 소주제에 대한 각각 6명의 발표자의 발표와 토론으로 이어졌다.

‘형성적 기획으로서의 민주시민교육’ 이라는 주제를 발표한 장은주(영산대·자율전공) 교수는 “우리 미래 세대가 더 많이 당당한 시민적 주체로서 우뚝 설 수 있을 때 숱한 사회적 불의와 병리들은 비로소 민주적-정치적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갖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18일에는 성서캠퍼스 동천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우리학교와 이란 이스파한대학교가 공동주최하고, 우리학교 실크로드중앙아시아연구원, 인문역량강화사업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2017 실크로드 인문학 국제학술회의’가 ‘한국-이란: 미래 세계 협력관계를 위한 과거와 현재 조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학술회의는 각각 ‘한국-이란: 신흥시장의 인문학적 이해’, ‘한국-이란: 신흥시장의 경제통상학적이해’라는 두 가지의 큰 주제에 7가지의 세부주제를 이희수(한양대·문화인류학) 교수, 김중순(한국문화정보학) 교수 등 총7명의 발표자가 각각 발표를 했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신일희 총장은 “양국 문화발전에 대한 고귀한 사명을 가지고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서 양국의 상호이해를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이후 지속적인 관계 개선의 의지를 피력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