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7.0℃
  • 구름많음강릉 15.8℃
  • 박무서울 9.1℃
  • 박무대전 8.0℃
  • 흐림대구 9.7℃
  • 구름많음울산 13.2℃
  • 박무광주 10.7℃
  • 맑음부산 15.0℃
  • 맑음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14.4℃
  • 구름많음강화 8.1℃
  • 구름많음보은 5.6℃
  • 맑음금산 6.8℃
  • 맑음강진군 9.1℃
  • 구름많음경주시 9.6℃
  • 맑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우리학교 학생들, 하계방학 맞아 다양한 활동

GTEP, 양궁부, 공모전 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 거둬

우리학교 학생들이 하계방학 기간동안 외부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여러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태국 방콕국제무역센터에서 지난 6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 태국 국제 물 산업전에서 우리학교 GTEP(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학생들이 대구지역 업체와 함께 바이어 상담 및 마케팅 활동으로 55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리는 결과를 냈다. GTEP 학생들은 전시회 기간동안에만 동남아시아 지역의 바이어들과 약 2백여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 중 15건의 55만 달러 수출실적을 올리고 이후에는 인도 업체와 1천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양궁부는 지난 6월 14일부터 19일까지 청주 김수녕 양궁장에서 개최된 제34회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에서 13개 금메달 중 총 8개의 금메달을 따면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본 대회에서는 일반부 포함 총 67개팀 2백45명이 출전하고 대학부 1백22명이 출전한 가운데 우리학교 학생들이 금메달 8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차지했다.

한편, 우리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뚝심’팀이 ‘아기 울음을 위한 혁신적 솔루션’을 주제로 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LG글로벌 챌린저’에 선발됐다. ‘뚝심’팀은 LG로부터 경비를 전액 지원받아 지난 8월 12일부터 25일까지 약 2주간 주제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유럽의 유아용품 업체와 연구소 등을 방문하기도 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