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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교육 및 인권침해 예방교육 실시

총학생회, 동아리 등 소속 학생들 대상으로 진행


지난 14일 바우어관 우촌실에서 ‘2018학년도 제1차 학생 단체활동 안전교육 및 인권침해 예방교육’이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지도 교직원이 없고 교내·외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 스터디 모임과 같은 학생단체를 제외한 학생 총기구, 단과대학 학생회 및 학과 학생회, 동아리 등에 소속되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안전하고 건전한 학생 단체생활을 위한 각종 지침을 안내하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학교생활에 있어서 구성원들끼리 지켜야 할 기본적인 인권에 대한 교육이 실시됐다.

단체 활동 안전교육은 ‘교내·외 행사 진행 관련 안전교육과 가혹행위 근절,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 교육’을 주제로 박홍의(학생지원팀) 선생이 맡아 진행했으며, 인권 침해 예방교육은 인권센터 김희정(전문상담원) 교수가 폭력과 성폭력, 명예훼손 등의 인권 침해 문제들을 중점적으로 강연했다.

김희정 교수는 “이 강의를 잘 듣고 실천해 인권침해가 없는 학교가 되도록 여러분들도 항상 주변을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