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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창립 120주년 기념 특별 국외봉사

‘한국전쟁 참전국’ 4개국 방문하여 보은의 봉사활동 펼쳐

 
 
우리학교가 창립 120주년을 맞아 특별 국외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국외봉사는 기존에 동남아시아만 진행하던 것에서 아프리카 및 중남미로 확대하여 실시했다. 특히 ‘한국전쟁 참전국’을 주제로 에티오피아, 태국, 필리핀, 콜롬비아 4개국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4개 국외봉사팀은 작년 12월 28일 발대식을 갖고 각 나라별로 13일에서 15일 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각 나라별로 학생 32명, 교수 1명, 직원 2명이 참여했으며, 화장실·강당 증축 및 토목 공사, 합창·사물놀이·K-pop·부채춤·태권도 시범, 한국어·미술·전통놀이 가르치기 및 학생들의 학용품 기부 등의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다. 
 
김용일(철학윤리학·교수) 학생부총장은 “우리학교가 은혜를 아는 학교이고 학생들이 은혜를 갚기 위해 땀 흘리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카리타스 봉사센터에서 주최한 국외봉사 프로그램에는 10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인도네시아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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