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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마케팅학과, 퍼스널 모빌리티용 의류 브랜드 ‘노드’ 선보여

 

지난 5월 국토교통부의 공유 모빌리티 사용자 안전 정책 발표 이후 안전성과 패션성을 겸비한 모빌리티 웨어 시장에 누가 먼저 뛰어들 것인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퍼스널 모빌리티’는 개인용 이동 수단으로 전동휠, 전동킥보드, 전동스케이트보드, 전기자전거 등을 가리킨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대중교통 기피 현상이 생겨나면서 퍼스널 모빌리티 선호가 강해졌다. 특히 20~30대 MZ(밀레니얼-Z)세대는 공유 모빌리티 사용을 통해 다른 사람과의 접촉 없이 자유롭고 간편하게 이동 수단을 즐기는 경향이 있다.

 

우리학교 패션마케팅학과가 퍼스널 모빌리티 웨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노드(NOED)’라는 브랜드를 론칭했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6일간 대명캠퍼스 동산관 화이트 갤러리에서 ‘노드’ 론칭 제안전이 진행됐다. 우리학교 패션마케팅학과는 매년 새롭게 떠오르는 니치 마켓(틈새시장)을 대상으로 신규 브랜드를 출시하는 졸업작품전을 개최한다. 학생들이 직접 브랜딩, 상품기획, 비주얼 머천다이징, 브랜드 영상제작, 버추얼 패션쇼 제작 등 모든 과정을 맡아 진행한다.

 

‘노드’는 퍼스널 모빌리터를 위해 테크니컬적인 디테일과 수납의 편리성, 활동성 및 안전성을 모두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웨어 브랜드이다. 상품 라인으로는 윈드브레이커, 조거팬츠, 리플렉티브 크롭 자켓, 심리스 레깅스, 점프 수트, 랩 포켓 스커트 등이 있다. 특히 이번 브랜드 제안전에서는 3D로 구현한 상품 라인들이 차례로 펼쳐지는 비주얼 패션쇼도 진행했다. 또한 영국 전통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인 ‘트레스패스(TRESPASS)’와 협업한 21FW 상품 라인을 제안했으며 지역의 패션 기업과 대학의 산학협력을 통해 젊은 감각의 골프웨어 라인과 DLX라인의 신상품을 선보였다.

 

전시는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비대면 ‘라이브 커머스’를 도입해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직접 유튜브 라이브방송의 호스트, 모델, 제작자 역할을 소화하며 제품을 다각도로 홍보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노드 공식 인스타그램(@noed_official)과 유튜브(http://url.kr/qyth2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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