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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 교수, 장학금 5천만 원 기부

 

우리학교 손혁(회계학) 교수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에 지난 2월 22일 본관에서 손혁 교수의 계명더하기 장학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학교 측은 기부금액 5천만 원에 매칭자금 5천만 원을 더한 총 1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비사고시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손혁 교수는 전달식에서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 학업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다.”며 기부 취지를 전했다.


한편 ‘계명더하기 장학기금’은 지난해 8월부터 5천만 원 이상 장학기금을 기부한 기부자의 뜻을 기려 기부금액만큼의 매칭자금을 더해 기부자 명의로 장학기금을 명명하는 것으로, 권오균(토목공학) 교수를 시작으로 교직원, 동문, 기업인 등이 참여하고 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