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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윤리교육센터, 경상고 경상여고 등서 통합논술 특강

일선 고등학교 전체 교원 대상 논술 특강은 대구 최초


우리대학 특성화지원사업에 선정된 '논리윤리교육센터'에서 지난 10일, 11일 이틀간에 걸쳐 경상고, 경상여고 교사 15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논술에 대한 특강을 실시 했다.

이번 특강에는 유원기(철학ㆍ조교수)교수, 권대중(철학ㆍ조교수) 교수, 이재성(교양과정부ㆍ전임강사)교수, 이상호(교양과정부ㆍ초빙전임강사)교수와 김영건 박사(본교 연구전임교수 역임)등이 초빙되어 효과적인 논술지도 등에 대해 강연 했다.

대학 교수들이 일선 고등학교의 교원 전체를 대상으로 논술관련 강의를 진행한 것은 대구지역 최초이며, 모두 10시간에 걸쳐 논술의 기초, 출제 및 채점 방식, 글쓰기 지도, 논술 출제 경향과 지문분석 등 통합논술을 지도하기 위한 교수 방법을 강의했으며 참가한 고등학교 교원들의 반응도 좋아 이후 다른 고등학교에서도 통합논술 특강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가까운AI] 의용공학, AI와 사람 사이를 잇다 몇 년 전만 해도 의용공학과 학생이 바이오데이터를 분석하려면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익혀야 했다. ECG나 EEG 데이터를 불러오고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하다 보면 사소한 오류 하나를 찾는데 꽤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요즘은 풍경이 많이 달라졌다. AI에게 코드의 오류를 물어보기도 하고, 분석 방법을 함께 고민하기도 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논문을 읽거나 새로운 의료기기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때도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의용공학은 원래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분야다. 의학과 공학의 경계에서 출발한 학문인 만큼 인공지능과 만나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최근의 변화는 조금 특별하다. AI가 단 순히 하나의 새로운 기술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연구하는 방법 자체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 의용공학 수업에 들어온 AI 의용공학에서 다루는 데이터는 매우 다양하다. EMG와 EOG 같은 생체신호가 있고, 엑스레이나 CT와 같은 의료영상도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워치나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얻는 데이터도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데이터에서 사람의 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특징을 찾는 일은 AI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