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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켄트학교 Richardson W. Schell 교장, 명예문학박사 학위수여

‘국제화시대 지도자 양성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지난 12월 15일 아담스 채플에서 미국 켄트학교 Richardson W. Schell 교장이 우리대학에서 수여하는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번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은 Richardson W. Schell 교장은 하버드대학 학사학위, 예일대학 신학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켄트학교 교장 및 교목으로 재직 중이다. 우리대학은 Richardson W. Schell 교장의 공적 중 켄트학교 재직기간 동안 개방적인 입학정책으로 현재까지 1백40여명의 한국 학생들을 비롯해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 점을 높이 사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축사에서 한 신일희 이사장은 “Richardson W. Schell 교장의 입학정책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앞으로도 그의 일이 단순히 미국사회 뿐만 아니라 전 인류를 위해서 번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Richardson W. Schell 교장이 근무하는 켄트학교는 미국 선교사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세워진 우리 대학의 모태라 할 수 있는 계성고등학교와 신명고등학교의 자매학교로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유지해 오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협력활동을 통하여 우리학교의 기독교적 정체성과 도덕적 국제 전문인 양성이라는 교육목표를 재확인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