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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켄트학교 Richardson W. Schell 교장, 명예문학박사 학위수여

‘국제화시대 지도자 양성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지난 12월 15일 아담스 채플에서 미국 켄트학교 Richardson W. Schell 교장이 우리대학에서 수여하는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번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은 Richardson W. Schell 교장은 하버드대학 학사학위, 예일대학 신학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켄트학교 교장 및 교목으로 재직 중이다. 우리대학은 Richardson W. Schell 교장의 공적 중 켄트학교 재직기간 동안 개방적인 입학정책으로 현재까지 1백40여명의 한국 학생들을 비롯해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 점을 높이 사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축사에서 한 신일희 이사장은 “Richardson W. Schell 교장의 입학정책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앞으로도 그의 일이 단순히 미국사회 뿐만 아니라 전 인류를 위해서 번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Richardson W. Schell 교장이 근무하는 켄트학교는 미국 선교사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세워진 우리 대학의 모태라 할 수 있는 계성고등학교와 신명고등학교의 자매학교로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유지해 오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협력활동을 통하여 우리학교의 기독교적 정체성과 도덕적 국제 전문인 양성이라는 교육목표를 재확인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