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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2006 국외문화탐방 결과보고서 출판

해외문화탐방 우수작 14편 엄선 학생들이 탐방기간 중 느낀 생생한 체험과 정보 수록


우리대학은 2006년 동안 재학생들에게 지원하는 해외프로그램을 이용, 세계각국에서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얻은 정보를 토대로 만든 결과보고서를 책으로 펴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많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2006 국외문화탐방 결과보고서’는 우리대학에서 해마다 실시하는 해외문화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100여명의 학생들이 현지에서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들 중 우수작 14편을 선정해 처음으로 펴낸 책.

아시아를 비롯해 미주, 유럽 등 전 세계를 무대로 예술, 문화, 사회, 복지 전반에 걸친 학생들의 관심사 또한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그 중에는 탐방기간 내내 세계적인 행사인 영국의 에딘버러 축제의 이모저모를 경험한 학생을 비롯, 한국의 자치경찰제 도입에 대한 장단점을 분석하기 위해 호주의 혼합형경찰제도를 조사한 팀이 있는가 하면 LA, 토론토, 몬트리올의 도시행정을 예로 들며 주민과 함께하는 달구벌 대행진의 모델을 제시하는 사회성 있는 탐방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독자들의 눈길을 끈다.

이번 국외탐방 결과보고서 출판에 대해 박남환(사회체육학, 교수) 전 학생처장은 “대학마다 확대되고 있는 국외탐방 지원 프로그램이 단순한 경비지원에서 벗어나 자율성을 보장하면서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시스템화 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국외문화탐방 결과보고서를 매년 책으로 펴내 참여학생들로 하여금 성취감을 가시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 단과대학에 비치해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타 학생들에게는 정보의 제공과 의미있는 여행에 대한 동기유발의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전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